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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onichi techo] 호보니치 다이어리 꾸미기( Cousin / Weeks)

by 직장맘 제인 2017. 9. 8.


9월을 들어서 모든 다이어리 제작 업체가 바쁘다.


왜냐하면 이쯤되면 내년 다이어리 주문이 들어오기 때문이지.


디자인 회사들도 슬슬 눈치보며 내년 시즌에 판매할 다이어리나 플래너의 인기를 지켜보고 있지.


그 와중에 우리는 고민을 해야한다는거.


 요새 미라클 모닝 책을 읽으면서 이것 저것 하고 싶은게 더 늘었다.


다이어리도 예전처럼 잘 쓰고 싶고, 나만의 생각을 담은 하루 일지도 더 상세히 쓰고 싶다.


그래서 가져온 호보니치 다이어리 꾸미기 2탄!!!


나를 충족하는 다이어리를 찾기 위한 여정은 계속 된다!!!  아자!! 아자!!






< 격자 무늬의 그리드 배경은 항상 놀랍다. 활용도 면에서 이게 짱!!! >






< 시간 관리를 엄청나게 잘했다. 하지만, 공란이 보여서 조금 아쉽다. >






< 난 이렇게 절대 못함!!! 왜? 할 말이 많아서 .. 아님 많지 않아서 .... >

 





< 깔끔은 하지만, 뭔가 누.. 누이 ...눈이 아파...ㅠㅠ >






< 이게 바로 5분 저널인가? 미라클 모닝에 대한 피드백 다이어리로 봐도 나쁘지 않을 듯. 멋있다! >






< 중국어라 100프로 다 모르지만, 대충 해야 할 일과 한일의 분류인 듯. >


 




< 내가 금손이 아니기에 이런 건 우와~~~~~~ 하며 넘어감 ㅎㅎ >






< no school~!! 멋있다! 나도 나도 no school~!!! 오~ 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