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을 들어서 모든 다이어리 제작 업체가 바쁘다.
왜냐하면 이쯤되면 내년 다이어리 주문이 들어오기 때문이지.
디자인 회사들도 슬슬 눈치보며 내년 시즌에 판매할 다이어리나 플래너의 인기를 지켜보고 있지.
그 와중에 우리는 고민을 해야한다는거.
요새 미라클 모닝 책을 읽으면서 이것 저것 하고 싶은게 더 늘었다.
다이어리도 예전처럼 잘 쓰고 싶고, 나만의 생각을 담은 하루 일지도 더 상세히 쓰고 싶다.
그래서 가져온 호보니치 다이어리 꾸미기 2탄!!!
나를 충족하는 다이어리를 찾기 위한 여정은 계속 된다!!! 아자!! 아자!!
< 격자 무늬의 그리드 배경은 항상 놀랍다. 활용도 면에서 이게 짱!!! >
< 시간 관리를 엄청나게 잘했다. 하지만, 공란이 보여서 조금 아쉽다. >
< 난 이렇게 절대 못함!!! 왜? 할 말이 많아서 .. 아님 많지 않아서 .... >
< 깔끔은 하지만, 뭔가 누.. 누이 ...눈이 아파...ㅠㅠ >
< 이게 바로 5분 저널인가? 미라클 모닝에 대한 피드백 다이어리로 봐도 나쁘지 않을 듯. 멋있다! >
< 중국어라 100프로 다 모르지만, 대충 해야 할 일과 한일의 분류인 듯. >
< 내가 금손이 아니기에 이런 건 우와~~~~~~ 하며 넘어감 ㅎㅎ >
< no school~!! 멋있다! 나도 나도 no school~!!! 오~ 예~~~!!!! >